기사 원본[뉴스웍스=백종훈 기자] 맨발 걷기가 국민 건강 운동으로 최근 확산하고 있다. 맨발로 땅을 밟고 걸으면 지압 효과와 접지 효과 덕에 다양한 질병 치유에 긍정적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이 가운데 경북 안동시가 낙동강 변에 '적운모(이하 레드일라이트) 힐링 로드'를 조성해 눈길을 끌고 있다. 맨발 걷기를 하더라도 레드일라이트 위에서 걸을 때와 그렇지 않을 때 차이가 확연하다는 의견도 제기된다.
26일 광물 업계에 따르면 레드일라이트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경북 안동시에 매장돼 있는 천연 미네랄 광물이다. 이는 리바컴퍼니가 소유한 광산에서 채굴되는데 견운모와 흡사한 성질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참고로 일라이트는 1937년 미국의 그림 교수에 의해 미국 일리노이주에 위치한 광산에서 처음 발견됐다. 일라이트는 일리노이주와 광물을 뜻하는 lite가 붙은 합성어다,이는 적색을 띠고 있으며 다량의 게르마늄, 셀레늄, 칼슘, 칼륨, 마그네슘 등 천연 미네랄이 풍부해 다량의 원적외선과 음이온을 방출한다는 특징이 있다. 항균, 중금속 흡착 등의 성질도 있어 신체 내 독소와 노폐물을 배출시켜 준다.이런 측면에서 일반적으로 알려진 '황톳길 맨발 걷기'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실정이다.일반 토양에서 맨발 걷기를 시도할 경우 상처를 입을 수 있는 데다가 동물의 분변에 나온 세균에도 감염될 수 있어서다. 특히 고령자는 발바닥이 얇아 자극을 잘못 가하게 되면 발바닥 신경(족저신경)이 눌리면서 다른 부위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더욱이 당뇨 환자의 경우 발바닥 상처로 인해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다는 위험도 따른다.이에 각 지방자치단체는 황톳길 맨발 걷기로 인한 낙상 사고, 위생 유지 관리 등에 문제의식을 제기하고 레드일라이트 맨발 걷기 산책로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레드일라이트 광산을 소유한 리바컴퍼니는 26일 오후 서울 뚝섬한강공원에서 열린 '2024 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에 참석해 일라이트의 순기능 전파에 힘을 쏟았다.회사에 따르면 레드일라이트는 외부 반응 없이도 자체적으로 인체에 유익한 음이온과 원적외선을 발생시켜 혈액 순환을 촉진한다.리바컴퍼니 관계자는 "세계보건기구(WHO)가 발표한 장수 비결 중 하나는 바로 걷기"라며 "미국 캘리포니아대학의 연구 결과를 살펴보면 걷기 중에서도 맨발 걷기를 한 그룹이 그렇지 않은 그룹보다 스트레스를 관장하는 코티솔 호르몬이 적게 발생했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맨발이나 손 등의 신체가 지구 표면과 직접적으로 접촉하는 것으로 염증, 면역 반응, 상처 치유, 만성 염증 및 자가면역질환의 예방 또는 치유에 도움이 된다"며 "때문에 맨발 걷기를 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맨발이 직접 닿는 토양의 성분"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우리나라 동의보감과 중국의 신농본초경에서도 일라이트의 효능과 우수성을 기록하고 있다"며 "실제로 일라이트는 우수성을 인정받아 현재 미국, 캐나다, 호주 등에서 다양한 제품이 개발 유통되고 있다"고 덧붙였다.한편 이날 오후 서울 뚝섬한강공원에서 개최된 '2024 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 개막식에는 오세훈 서울시장을 비롯해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이 박람회는 26일부터 오는 10월 8일까지 열린다. 그린인프라 특별전을 비롯해 가든센터, 코리아가든쇼, 극제정원심포지엄 등으로 구성됐다.출처 : 뉴스웍스(https://www.newswork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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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웍스=백종훈 기자] 맨발 걷기가 국민 건강 운동으로 최근 확산하고 있다. 맨발로 땅을 밟고 걸으면 지압 효과와 접지 효과 덕에 다양한 질병 치유에 긍정적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이 가운데 경북 안동시가 낙동강 변에 '적운모(이하 레드일라이트) 힐링 로드'를 조성해 눈길을 끌고 있다. 맨발 걷기를 하더라도 레드일라이트 위에서 걸을 때와 그렇지 않을 때 차이가 확연하다는 의견도 제기된다.
26일 광물 업계에 따르면 레드일라이트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경북 안동시에 매장돼 있는 천연 미네랄 광물이다. 이는 리바컴퍼니가 소유한 광산에서 채굴되는데 견운모와 흡사한 성질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참고로 일라이트는 1937년 미국의 그림 교수에 의해 미국 일리노이주에 위치한 광산에서 처음 발견됐다. 일라이트는 일리노이주와 광물을 뜻하는 lite가 붙은 합성어다,
이는 적색을 띠고 있으며 다량의 게르마늄, 셀레늄, 칼슘, 칼륨, 마그네슘 등 천연 미네랄이 풍부해 다량의 원적외선과 음이온을 방출한다는 특징이 있다. 항균, 중금속 흡착 등의 성질도 있어 신체 내 독소와 노폐물을 배출시켜 준다.
이런 측면에서 일반적으로 알려진 '황톳길 맨발 걷기'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실정이다.
일반 토양에서 맨발 걷기를 시도할 경우 상처를 입을 수 있는 데다가 동물의 분변에 나온 세균에도 감염될 수 있어서다. 특히 고령자는 발바닥이 얇아 자극을 잘못 가하게 되면 발바닥 신경(족저신경)이 눌리면서 다른 부위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
더욱이 당뇨 환자의 경우 발바닥 상처로 인해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다는 위험도 따른다.
이에 각 지방자치단체는 황톳길 맨발 걷기로 인한 낙상 사고, 위생 유지 관리 등에 문제의식을 제기하고 레드일라이트 맨발 걷기 산책로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레드일라이트 광산을 소유한 리바컴퍼니는 26일 오후 서울 뚝섬한강공원에서 열린 '2024 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에 참석해 일라이트의 순기능 전파에 힘을 쏟았다.
회사에 따르면 레드일라이트는 외부 반응 없이도 자체적으로 인체에 유익한 음이온과 원적외선을 발생시켜 혈액 순환을 촉진한다.
리바컴퍼니 관계자는 "세계보건기구(WHO)가 발표한 장수 비결 중 하나는 바로 걷기"라며 "미국 캘리포니아대학의 연구 결과를 살펴보면 걷기 중에서도 맨발 걷기를 한 그룹이 그렇지 않은 그룹보다 스트레스를 관장하는 코티솔 호르몬이 적게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맨발이나 손 등의 신체가 지구 표면과 직접적으로 접촉하는 것으로 염증, 면역 반응, 상처 치유, 만성 염증 및 자가면역질환의 예방 또는 치유에 도움이 된다"며 "때문에 맨발 걷기를 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맨발이 직접 닿는 토양의 성분"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나라 동의보감과 중국의 신농본초경에서도 일라이트의 효능과 우수성을 기록하고 있다"며 "실제로 일라이트는 우수성을 인정받아 현재 미국, 캐나다, 호주 등에서 다양한 제품이 개발 유통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오후 서울 뚝섬한강공원에서 개최된 '2024 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 개막식에는 오세훈 서울시장을 비롯해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박람회는 26일부터 오는 10월 8일까지 열린다. 그린인프라 특별전을 비롯해 가든센터, 코리아가든쇼, 극제정원심포지엄 등으로 구성됐다.
출처 : 뉴스웍스(https://www.newsworks.co.kr)